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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투자

주식시장의 최대 경쟁 상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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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 경쟁상대


바로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주식시장의 최대 경쟁상대가 누구일까요?
1번. 부동산?
2번. 금?
3번. 채권?
4번. 전쟁 및 지정학적 리스크?
5번. 비트코인?
 
정답은.....................?????
 
 
주식시장의 최대 경쟁상대는 

바로, 채권금리입니다. 

그 중에서도 미국 국채금리라고 할 수 있죠.
 
채권금리가 올라가면, 
주식에서 돈을 빼서 채권으로 싸들고 갑니다.
채권금리가 4%라고 가정했을 때,
10억이면 4000만원을 이자로 받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받는 이자는 아무 위험이 없죠.

잃을 가능성이 제로인 무위험 자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100억이라면?
4억.
 
1000억이라면?
아마 대기업들은 이정도 돈은 충분히 가지고 있을 겁니다.
그럼 40억을 그냥 앉아서 벌 수 있습니다.
 

손 안에 있는 새 한 마디가
숲 속의 새 열마리보다 낫다


유명한 말인데요.
그렇듯 조금 더 이익을 보기 위해 위험한 주식에 투자하기보다 확실한 채권을 선택한다는 것이죠.


그렇다면 지금 미국 국채 금리가 얼마인가요?

25.10.1 오후 4시기준,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4.150% 입니다.
4%가 넘으니 금리가 높은 편인데다가
최근에 미국 GDP성장률이 3.8%증가로 나와서 견조한 경제지표를 보이는 바람에
더 높아졌습니다.
 
이에 더해서 실업수당청구건수도 21만8천건으로 시장전망치 23만건보다도 낮게 나왔고요.
 
GDP성장률, 실업수당청구 건수 모두 좋은 경제지표를 나타내고 있기에
금리인하 횟수가 예상했던 것만큼 많이 나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국채금리는 소폭 올랐습니다.
 
따라서 전통적으로 추천하는 포트폴리오가 
주식:채권 =6:4 가 나오게 되는 것이죠.
변동성을 헷지하면서 장기적으로 길게 갈 수 있는 포트폴리오입니다.
 

2025년 10월 1일, 오늘 기사

 
 ‘서학개미(미국 주식 소액 개인 투자자)’들이 올해 3분기까지 97억달러가 넘는 미국 국채를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간 순매수액 기준으로 사상 최초 100억달러 시대 개막이 초읽기에 들어간 것이다. 국내 투자자의 미 국채 보관액도 올해 3분기 들어 30조원 선을 처음 돌파하며 질주를 계속하는 모양새다.
 
1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연초부터 3분기 말(9월 29일)까지 서학개미의 미 국채 순매수액은 97억2496만달러(약 13조6344억원)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64억847만달러, 약 8조9847억원) 대비 51.75%급증한 수치다.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이번에 FOMC회의 이후로 금리를 한 차례 인하했죠.

경제지표는 견조하게 나왔지만 어찌됐건
금리 인하 사이클이 시작되었다는 신호로 해석되어

채권매수가 급증했습니다.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주식과 채권의 관계에 대해서 말씀드렸고요.
모두들 현명한 투자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현명한 이야기로 또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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