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현명한 투자

[현명한 투자] 오라클 기업 분석

728x90
반응형

oracle, 오라클


오라클 기본정보


1977년 설립된 회사로 
벌써 50년이 되가는 우량주 기업입니다.
한국에서 개미투자자들에게는 상대적으로 많이 언급되지 않았었는데요.

최근에 오픈AI에게서 향후 5년간 3000억달러(약400조) 규모를 공급하도록 계약을 맺어서
하루아침에 주가가 30%급등하였습니다.
(1977년 설립 이래 하루 상승폭 최고 기록)

지금은 기대감이 지나치다는 
고평가 논란 기사들이 많이 보도되면서
고점대비 20%가량 다시 떨어져 있는 상태입니다. 

25.10.2 현재주가 288달러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미국 정부가 주도하는 프로젝트로, 
소프트뱅크 그룹과 OpenAI의 합작으로 설립된 
미국의 인공지능 인프라 프로젝트.
2025년 1월 21일, 트럼프 2기 출범 때 발표.
오픈AI는 오라클과 협력해 미국 내 4.5기가와트(GW) 규모의 신규 데이터센터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함.

오라클은 어떤기업?

한마디로, AI 서버 전문업체입니다.


전세계에 비즈니스용 소프트웨어및 하드웨어 시스템을 개발, 판매하는 대표적인 다국적 IT 기업이다. 대표적인 데이터 관리 시스템인 오라클 DBMS를 비롯하여 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인 ERP, 공급망 관리 시스템인 SCM, 고객관계관리 시스템인 CRM 등을 개발, 제공한다. 이외에도 크라우드 관련 인프라 및 다양한 목적의 하드웨어 시스템 및 관련 서비스를 개발 및 제조, 판매, 호스팅 및 판매, 지원한다. 클라우드의 경우, 3가지 서비스 형 소프트웨어, 서비스 형 플랫폼, 서비스 형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한다. 동사는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를 저장, 검색 및 조작 할 수 있는 Oracle Database 소프트웨어를 라이센스로 제공하며, Oracle Fusion Middleware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구축, 배포, 보안, 액세스 및 통합하고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자동화 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Java, 소프트웨어 개발 언어 등 모바일 컴퓨팅을 위한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제공하여 기업의 개발 요구를 해결한다. 또한 인적 자원 및 인재 관리, 고객 경험 및 고객 관계 관리, 재무 관리 및 거버넌스, 위험 및 규제 준수, 조달, 프로젝트 포트폴리오 관리, 공급망 관리, 비즈니스 분석 및 기업 성과 관리와 같은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 여기에는 산업별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등이 포함된다. 또한 Oracle Engineered Systems,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킹, 산업별 하드웨어, 가상화 소프트웨어, 운영 체제, 관리 소프트웨어 및 관련 하드웨어 서비스와 같은 하드웨어 시스템 제품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소프트웨어 제품 업그레이드 및 유지 관리 릴리스, 패치 릴리스 및 기술 콘텐트에 대한 인터넷 액세스, 기술 지원 인력에 대한 인터넷 및 전화 액세스 권한을 고객에게 제공하며,IT 전략 조정,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 계획 및 설계, 초기 제품 구현 및 통합, 지속적인 제품 향상 및 업그레이드와 같은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2009년 컴퓨터 서버업체인 선마이크로시스템즈를인수했다. 1977년 설립되었으며, Redwood City, California에 본사를 두고 있다.
[삼성증권 발췌]


오너는 누구?

래리 엘리슨. 
오라클의 지분을 40%보유하고 있음. 
덕분에 최근에 주가가 많이 올라서 세계 부자 순위 2위에 올랐습니다.
트럼프를 지지하는 전통적인 보수세력.

트럼프 대통령은 래리를 '놀라운 인간이자 놀라운 사업가'로 평가하면서, "모든 것을 다 다룰 수 있는 최고경영자"라고 칭찬한 바 있습니다.

오라클 실적 및 전망

실적 보고서에서 클라우드 인프라 부문에서 ‘계약된 매출 가운데 아직 이행되지 않은’ 잔여이행의무(RPO, Remaining Performance Obligation)가 4550억달러(약 632조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견줘 359% 늘어났다고 밝혔다. 클라우드 인프라 매출은 이번 회계연도(5월 결산)에 전년대비 77% 늘어난 180억달러에 이르고, 4년 뒤에는 8배인 1440억달러로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오픈AI는 오라클로부터 총 4.5GW(기가와트) 전력량을 갖춘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자원을 제공받는다.
[기사 발췌]


주가 과열 위험 이유

1.오픈AI의 지불능력
오픈AI가 매년 600억달러를 오라클에 지불해야하지만, 현재 오픈AI는 1년 매출이 100억달러 밖에 안됩니다.
현재로써는 매출을 훨씬 올리거나 빚내서 부담해야하는데, 가능할지 불확실성이 있습니다.

2.오라클의 현금흐름
2029년까지 흑자 전환이 어렵고, 누적 적자 440억 달러(약 61조 원)가 예상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미국 ‘뉴욕타임스(NYT)’도 오라클이 연간 영업현금흐름 215억 달러보다 많은 274억 달러를 
이미 자본지출로 투자하고 있어 부채 조달이 불가피하다고 보도했습니다.
 부채 비율은 427%로, 
마이크로소프트(32.7%) 대비 매우 높은 편입니다.

3.자본지출을 감당하기위해 최근 회사채 발행.
이후 주가 하락을 보였습니다.

오라클 지표


2023년,2024년,2025년 순서입니다.
매출 : 49,954 / 52,961  /57,399(백만달러)
매출이 매년 증가하고 있네요.(8~10%)

영업이익 : 13,776 /16,071 /18,052(백만달러)
영업이익도 증가 합니다(10~20%)

당기순이익: 8,503 / 10,467 /12,443(백만달러)
당기순이익 역시 영업이익만큼 증가하고 있고요.

영업이익률: 27% / 30% / 31%

ROE : 마이너스/ 214 / 85
ROE는 24년부터 흑자로 돌아섰고요.

EPS: 3.07/  3.7  / 4.34 달러
주당순이익도 20퍼센트정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오라클 현금흐름
오라클 현금흐름표, 삼성증권 캡처

현금흐름을 보니 재무활동이 +에요.
회사채로 자금조달을 해서 현금이 늘어났다는 말이죠.
좋은 지표는 아니죠. 반대로 채권 빚을 갚으면 -가 되고, 이것이 건전한 방향입니다.
역시 자본지출, CAPEX가 많이 증가한 걸 볼 수 있습니다. 회사가 성장하기위해서는 자본투자를 늘려야 하므로 어쩔 수 없는 흐름입니다.
결과적으로 잉여현금이 -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오라클 기업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투자추천은 아니며, 투자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그럼 현명한 이야기로 또 뵐게요😊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