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문화 열풍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케데헌에 이어 K뷰티는 해외여행객들의 트랜드이자
필수 구매 품목으로 자리 잡았는데요.
꼭 여행하지 않아도 해외에서 K뷰티제품이 많이 팔리고 있습니다.
한국사람들은 피부도 좋지만
외모에 대해 관심이 많아서 다른 나라보다 화장을 필수로 많이 하고 다니는데요.
동양인의 한국, 일본, 중국의 차이를 알아보는 기준점이 되기도 한다지요.
화장품은 내수경제나 중국 정도의 시장성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제는 더욱 글로벌하게 시장을 옮겨가고 있으니
앞으로의 전망도 긍정적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K뷰티를 이끌어 가고 있는 기업들을
하나씩 살펴 보려고 합니다.
그 첫번째는 에이피알!
김희선 디바이스 제품으로 유명한 회사죠~
TIGER 화장품 종목에서 첫번째로 큰 비중을 (12.12%)
차지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24년 사업보고서 및 25년 9월 분기보고서를
들여다 보았습니다.

설립일자
당사는 2014년 10월 10일 설립되었습니다.
2024.2월 코스피 상장
대표 : 김병훈
현재 최대주주는 당사의 대표이사 김병훈이며,
최근 5년동안 최대주주는 변동되지 않았습니다.
주요 사업의 내용
당사는 화장품과 홈 뷰티 디바이스를 주요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화장품은 메디큐브(더마 코스메틱), 에이프릴스킨(고기능 저자극 피부솔루션), 포맨트(라이프스타일 뷰티) 등의 브랜드가 있습니다.
화장품
•메디큐브는 피부고민별로 라인업을 구성하고 있으며 디바이스와의 시너지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습니다.
•에이프릴스킨은 당근, 카렌둘라 등 원료를 기반으로
만든 제품으로 높은 고객 만족도를 이끌고 있으며,
•포맨트는 내면의 고유한 매력이 표현될 수 있게 만드는 향수, 바디워시 등의 제품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홈 뷰티 디바이스
홈 뷰티 디바이스는 브랜드 메디큐브 에이지알이 있으며 주요 제품은 부스터프로입니다.
당사는 홈 뷰티 디바이스 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서 APR DEVICE R&D CENTER(ADC)에서 디바이스 기술을 개발하고 ,(주)에이피알팩토리에서 디바이스 생산을 담당하여 디바이스의 밸류체인
전 과정(기획-연구개발-생산-판매-사후관리)을 통합하였습니다.
사업부문별 매출 비중
2024년 기준 사업부문별 매출 비중은
화장품 및 뷰티 47%,
홈 뷰티 디바이스 43%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역별로는 국내가 45%, 해외가 5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해외 매출이 높다는 것은 그만큼 시장규모가 크다는 것이고 앞으로도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겠네요.
2025년도에는 사업구성이 변경되어
화장품 및 뷰티가 67%,
홈 뷰티 디바이스 29%입니다.
잘 팔리고 수익성이 좋는 화장품 쪽으로 옮겨가고 있네요.
자본금 변동 추이
-주식 분할로 2024년 10월 22일(효력발생일)에 1주당 액면금액이 500원에서 100원으로 변경되어,
2024년말 기준 발행주식총수는 38,125,890주 입니다.
작년에 5:1로 액면분할 했어요~
-당사는 2025년 1월 24일과 2025년 8월 7일에 각각 자기주식 884,335주 및 613,400주를 소각하였습니다.
꾸준히 자사주 소각을 통해 주주가치를
높이고 있습니다.
-임원의 주식매수선택권 행사 및 납부로 2025년 3월 14일에 보통주 100,000주가 발행되었습니다.
본 보고서 제출일 현재 발행주식총수는 37,341,555주이며, 자본금은 3,822,589,000원입니다.
산업의 성장성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2022년 글로벌 화장품 시장규모는 463억 달러를 기록하였고,
2023~2029년 연평균성장률은 8.3%로
2029년 글로벌 화장품 시장규모는 822억 달러로 성장할 것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2배로 커지네요)
최근 미국, 일본 등 글로벌에서 한국 화장품의 인기가 상승하면서, 화장품이 한국의 대표적인 소비재 수출품목으로서 수출경기와 무관하게 무역흑자를 지속 확대하면서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 화장품 수출 실적은 중국에 높은 의존도를 보이며 성장해왔으나 최근 미국과 일본의 수출비중이 증가하면서 수출 대상국이 다변화되고 있습니다.
또한 2010년대 대기업 중심에서 점차 중소 브랜드사가 수출을 주도하며 K-뷰티 제2의 전성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경기변동의 특성 및 계절성
과거 화장품은 민간소비 등 국내 경기지표와 비슷한 흐름세를 보였으나,
경제성장으로 화장품이 경기소비재가 아닌 필수소비재로 자리 잡으면서 경기 변동에 민감한 반응 없이
견고한 성장세를 유지하였습니다.
그러나 최근 고물가 기조의 지속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화장품에서도 가성비, 즉 가격 대비 성능을 중요시 하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동절기에는 기초 화장품 사용의 증가로 판매가 증가하고, 하절기에는 기초 화장품 수요가 감소하는 경향으로 화장품은 계절성이 다소 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4년까지 4년 간 월별 화장품 판매액 추이는 비슷한 양상을 보이는데
특히 하절기에 해당하는 6월, 7월, 8월의 판매액이 감소하고, 9월부터는 화장품 판매액이 다시 상승하는 양상을 보입니다.
내수, 수출 비중 및 매출

23년,24년 내수 매출은 비슷하고
25년도에는 내수는 감소한 반면
해외 매출이 23년에 비해 3배,
24년애 비해 거의 2배로 증가했네요.
사업별 비중 및 매출

화장품이 40퍼센트에서 ->67퍼센트까지 증가했고,
뷰티 디바이스는 매출은 소폭 증가,
비중은 40퍼센트에서->30퍼센트로 줄었습니다.
의류 및 포토스튜디오는 매출도 감소하고 비중도 축소시키고 있네요. 17퍼센트->3퍼센트
효자종목은 늘리고, 매출이 안나오는 것은 감소 시키고 있습니다~
요약 재무정보

일단 매출액은 23년대비 24년도에서 38%증가!
24년도대비 25년도 9월까지로 36% 또 증가!
영업이익은 23년대비 24년도에서 약 10프로 증가!
24년도대비 25년도 9월까지로 100프로 증가!
주당순이익 역시
23년대비 24년도에서 약 10프로 증가!
24년도대비 25년도 9월까지로 78% 증가!
놀라운 실적입니다~!
현금흐름표도 꼭 체크해봐야죠.
현금흐름표

24년 사업보고서 기준으로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은 791억원으로 매출 성장에 따른 재고 확보로 전년 대비 26.6% 감소하였습니다.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은 1,097억원으로 물류센터 및 디바이스 생산 시설 확충에 따른 투자로 전년 대비 287.7% 증가하였습니다.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은 48억원으로 차입금 상환 및 자사주 취득이 있었으나 상장 시 유상증자로 인한 현금유입으로 전년대비 57.9% 감소하였습니다.
현금흐름이 23년대비 24년에서 감소했지만
매출증가를 예견한 재고확보 때문이며, 또한 매출 증가를 위한 투자설비는 늘렸기 때문으로
나쁘지 않은 신호로 해석됩니다.
회사는 수익성도 안정성도 높은 것 같아요.
다만, 올해 들어서 주가가 폭발적으로 올라서
PER이 50이상으로 많이 높아졌습니다.
주식 매수는 어느 기업을 사냐보다
어느 타이밍에 매수를 하냐가 성패에 더 영향을
줍니다.
현명한 투자하시기를 바라며
현명한 이야기로 또 뵐게요😊
(투자추천은 아니며, 투자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K뷰티 기업 파헤치기 2편,
실리콘투 사업보고서 확인하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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