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MR은
모듈형식으로 된 소형 원자로이다.
작은 원자로 여러개를 공장에서 만들고
현장에서 조립해서 만들어진다.
전력을 공급하는 근처에 설치가 되며,
비교적 작은 면적을 차지하고,
몇 기를 설치하면 큰 원전소 같은 효과도 볼 수 있다.
전력 생산 원리
핵분열을 이용해 증기를 만들고
터빈을 돌려 전기를 생산한다.
냉각재로 물을 활용하는 대형 원전과는 달리 SMR은 물, 가스, 소듐(sodium) 등 다양한 물질을 활용한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70개 이상의 SMR모델이 개발 중이고, 상용화는 2030년 전후 계획이다.
SMR 장점
원자력 발전 처럼 탄소를 직접 배출하지 않는다.
태양광과 풍력처럼 날씨에 좌우되지 않고 24시간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다.
가스처럼 연료 수급 변화에 민감하지도 않다.
농축 우라늄 연료의 교체 주기는 2~10년이다.
원전 건설도 시간이 짧게 소요된다. 대형 원전은 7년이상이 소요되는 반면, SMR은 2~3년 정도면 건설이 가능하다.
최근에 빅테크에서는
정부가 공급하는 전력에만 의존할 수 없기때문에
AI시대에 대한 전력난 준비로,자체적으로 SMR을 설치해서 전력공급문제를 해결하려고 하고 있다.
SMR 기업들
미국
•뉴스케일파워 : 세계 최초로 규제기관의 디자인 인증을 받은 SMR기술을 보유함. 2020년대 후반 상용화 목표.
•엑스에너지: 고온 가스로원자로 개장 중, 2024년 아마존과 데이터센터용 SMR공급계약을 맺음.
•테라파워: 빌 게이츠가 세운 회사. 와이오밍주에 소듐냉각고속로 기반 SMR건설을 추진 중
•오클로: 개발 초기 단계에 있음. 15MW급 극소형 원전을 개발해 2027년까지 상용화 목표를 하고 있음.
영국
•롤스로이스 : 470MW급 SMR디자인을 개발해 2030년 초 도입을 추진 중.
한국은 SMR 파운드리 업체로써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SMR을 제조, 건설하는데 협약을 맺고 있다.
기업은 두산에너빌리티, 현대건설, DL이앤씨 등이다.
전력망 증가에 따른 변압기 또한 수요증가가 불가피하다.
관련기업으로는 히타치에너지,지멘스에너지, GE버노바, 슈나이더일렉트릭, 이턴, 미쓰비시일렉트릭, 도시바 등이 있으며,
국내에는 HD현대일렉트릭,효성중공업, LS일렉트릭,산일전기 등이 있다.
SMR이 무엇인지, 대형 원전과의 차이, 장점,
관련 기업들은 무엇인지 살펴보았습니다.
아직 상용 전이라 실제 효과 및 시행착오 같은 것들이
경험된 것은 아니지만
미래의 에너지 흐름으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그럼 현명한 이야기로 또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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