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워런 버핏 사무실 복도 장식을 소개하면서
테드 윌리엄스 ‘타격의 과학’ 액자에 대해서
말씀드렸었는데요.
이번에는 워런 버핏 사무실 복도 장식
두번째 편으로
무엇이 또 걸려있는지 보겠습니다.
워런 버핏은 어느 것을 보고
어느 것을 기억하고
계속해서 상기시키는지
그의 선택에 무엇을 염두해두는지
살펴보겠습니다.
1929년 경제 대공황

그가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
바로 1929년 경제대공황 사태의 신문기사를
액자에 걸어두었습니다.
1929년 미국의 경제대공황은
GDP가 30-40% 증발하였으며,
주식은 이후 3년동안 시가총액의 88%가 사라지는 등
거의 5년정도가 지속된 어마어마한 경기침체였습니다.
어느 경기침체나 그렇듯
최대 호황사이에서 갑작스럽게 거품이 꺼지며
발생한 이 패닉은 누구도 예측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렇듯 일어나지 않을 법한 일들이
어느때나 찾아올 수 있다는 것을
워런버핏은 항상 새기고 있는 것입니다.
정규본포의 제일 말단에 있을 일들이
얇은 꼬리가 아닌 생각보다
두꺼운 꼬리로
우리가 짐작하는 것보다 더 높은 확률로
일어날 수 있다는 것입이다.
2001년 911테러 사건이라던지
2008년 리먼브라더스사태
2019년 코로나바이러스 등
예상하지 못하고 알 수 없는 일들이
생겨나고야 만다.
이를 필히 염두해두어야 한다.
라는 것이죠.
2025년 트럼프의 관세 정책
2025년 트럼프 2기가 시작되면서
트럼는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를 외치며
미국의 제조업을 강화시키고 무역적자를 해소하겠다는
명목 하에 세계나라에 관세를 기존보다 더 높게 부과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러면서 현재 증시는 s&p가 10퍼센트 이상 떨어지며 조정장으로 진입했고,
앞으로의 행보에 따라서
침체장으로 접어들며
이것이 또한 얼마나 오래 지속될지
GDP가 2분기 이상 마이너스가 되는 경기침체가 시작이 될지, 아직은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이것이 정말 세계적인 공황을 불러일으키는 시발점이 된다면 이 또한 예측하지 못한 일이 일어나는 ‘블랙스완’의 한 사례가 될 것 입니다.
증시는 불확실성이 항상 있기에
이를 잘 관리해야 합니다.
위기관리의 본질은 눈 앞의 이익보다
오래살아남는 것에 주목하는 것이고
장기적인 안목으로 사고할 때 가능합니다.
오늘도 워런 버핏처럼 사고하기 위해서
또 하나를 새깁니다.
위기
중국어로 '위기‘는 두 글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나는 ’위험‘을 뜻하고,
다른 하나는 ’기회‘를 뜻합니다.
-케네디 대통령-
위기가 기회가 될 수있도록
장기적으로 현명하게 생각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럼 모두 현명한 투자하시기를 바라며,
현명한 이야기로 또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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