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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도서

[현명한 도서] 빅사이클 후기 단계, 대규모 침체 전 징후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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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들이 꼭 읽어야 하는 책을 소개해드립니다.

레이달리오의 '빅 사이클'


오랜만에 소장가치가 있는 책을 발견했어요.
내용이 방대하고, 하나하나 의미를 새기려면
두고두고 계속 읽고 체크해야 할 것 같아요.

레이달리오가
그 동안의 투자인생을 통해서
깨달은 가치있는 것을 
후세에 전달하고 남기기 위해서 쓴 책입니다.

너무나 귀하기도 하면서
읽으면서 그 통찰력에 감탄을 받지 않을 수 없었는데요.
동시에 책 하나로써 그것을 전수받을 수 있다는데 
정말 감사했습니다.



다음은 현재 우리의 시대가 
빅사이클의 어디쯤에 와있는지,
트럼프 시대와 AI시대 속에서 
지금의 상황을 설명한 부분입니다.
공유하고 싶어서 가져왔습니다.
 

책 내용, 빅 사이클 p.284


트럼프 대통령은 국내, 국제, 경제, 정치 및 
지정학적 질서를 훨씬 더 공격적이고,
하향식/권위주의적이며, 우파적국가주의적보호무역주의적, 군국주의적 방향으로 전환했다.
대립적이고 비협력적인 정책으로 특징지어지는 
이러한 변화는 역사적으로 국제적인 갈등과 전쟁으로 
이어졌던 시기의 특징과 유사하며, 
특히 제1차 및 제2차 세계대전 직전의 상황과 흡사하다.

트럼프의 당선은 기업과 개인에 대한 대규모 감세, 
세 명의 보수 성향  대법관 임명, 정부 규제 대폭 축소, 
다른 국가들과의 무역 및 군사 지원 협정 재협상, 
높은 관세, 이민 제한과 같은 우파적 정책으로 이어졌다.
소득세과 법인세 인하 그리고 규제완화는 
주가 상승과 경제 성장에 기여해 
실업률은 2019년 말까지
50년 만에 최저치인 3.5%로 떨어졌다. 
그러다가 1918~2020년 스페인 독감 이후 
첫 번째 주요 글로벌 팬데믹인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2020년 초에 창궐했다.

대규모 부채, 정치, 지정학적 사이클과 그들 간의 관계는 매우 전형적인 방식으로 전개되어 왔으며,
그 결과 정해진 방식으로 전반적인 빅 사이클에 영향을 미쳤다.
우리가 봤고 현재 보고 있는 것은 이러한 3가지 빅 사이클이 자연에서 비롯된 큰 혼란(즉, 팬데믹과 기후변화)
및 특히 인공지능과 같은 기술의 큰 발전과 함께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다(인공지능은 한편으로는 생산성을
크게 향상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매우 파괴적일 수 있다.)




역사를 분석하다보면 반복되는 패턴, 즉 사이클 속에서
지금의 상황은 
전형적으로 대규모 침제 전의 단계에 
와 있음을 알려주는 내용입니다.

그 시간의 흐름 속에 있을 때는
지금과 같은 번영(증시호황, 기술발전, 실업률 감소 등)이 영원처럼 느껴지고
"시대는 변했다"라고 생각하게 되지만
결국 사이클은 반복되며 몇 백~ 몇 천년을 이어져 왔습니다.

단시안적인 생각에서 벗어나서
거시적인 통찰을 읽고
미래에 대비하며, 심리적으로 흔들리지 않는
현명한 투자하시길 바랍니다.
 
빅 사이클 책은 이를 차근차근 설명해주고있어
꼭 한번 읽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홍보글 아님)
 

역사는 똑같이 반복되진 않지만, 
그 흐름은 반복된다.
-마크 트웨인-

2025년에 다시 태어나더라도
미국에서 태어나고 싶지만
현재의 부채에 대한 고지서는
언젠가 날라올겁니다.
-워런버핏-



현명한 이야기로 또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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