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번 스테이블 코인에 대해서
전반적인 내용을 다뤘었는데요.
이번에는 스테이블 코인 2편으로,
실제 얼마나 우리 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이고 있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살펴보려고 해요.
스테이블 코인 실제 사용 사례
1. 국제간 무역거래
국제무역에서는 서류 처리와 은행 신용장 등이 얽혀
결제가 지연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스테이블 코인을 활용하면 거래 조건 충족 시 자동으로 대금이 결제된다.
이를 스마트 콘트랙트(smart contract)라고 한다.
ex) 씨티은행은 해운기업 머스크(maersk)와 협업하여 선박이 운하 통과 허가를 받으면 자동으로 보증금을 지급하는 파일럿을 시행했다.
이처럼 국제무역 결제에 스테이블코인을 도입하면 서류 검증에 따른 지연이 줄고, 물류 단계에 맞춰 자금 흐름을 자동화하여 공급망 효율을 높일 수 있다.
2. 해외에 자회사를 둔 기업들
큰 기업들은 해외 전역에 자회사를 둔 경우가 많다.
이때 운영을 위해서 회사 지점들 간에 송금 및 거래가 활발히 이루어지는데, 이때 나라를 거칠 때마다 수수료가 부과되고,
그 나라의 업무시간에 이루어져야 하므로
시간도 지연된다.
이를 스테이블코인을 통해 거래함으로써 수수료에 따른 이익을 챙기고, 시차까지 없앴을 수 있다면 금상첨화다.
현재 JP모건이 자체 스테이블 코인을 만들어서 시행하고 있다.
3. 해외에 가족 생활비를 위한 송금
필리핀은 해외 거주하는 가족이 보낸 송금 규모가
GDP의 10%를 차지할 정도이다.엄청난 금액이다.
가족의 생계를 위해 자금이 바로 필요한데,
송금할 때 며칠씩 걸린다면 매우 불편한 상황이다.
거기다가 수수료로 5~10%까지 떼이고 나면 억울하다.
이를 바로 해결해 줄 수 있는 것이 스테이블 코인이고,
실제로 지캐쉬 앱을 통해서 스테이블코인 송금을 활발히 이용하고 있다.
4. 월마트와 아마존의 자체 스테이블 코인활용
글로벌 거대 유통기업인 아마존과 월마트도 자체 스테이블코인을 검토 중에 있다.
이들이 스테이블코인에 주목하는 이유는
'결제비용절감'이다.
신용카드 결제 처리 수수료가 거래액의 1~3%에 달하는데, 자체 결제망을 구축해 수수료를 1%만이라도 절감해도 막대한 이익이 추가로 발생한다.
나아가 고객 Lock-in효과가 발생하는 이점이 있다.
이러한 이유로 스테이블코인은 금융의 민주화, 효율화라고 부른다.
코인결제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없애고,
결제 및 사용 인프라를 편하게 구축한다면
전 세계인이 디지털화폐,스테이블코인을 사용하는 날이 오게 될 날이 머지 않았다.
우리 삶에 또 다른 화폐 수단이 될 스테이블 코인에
대해 더 살펴보았어요.
스테이블 코인이 무엇인지 궁금하다면
1편이 많은 도움이 되실 거에요.
스테이블 코인 1편
현명한 이야기로 또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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