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행복한 사람을 이렇게 정의할 수도 있습니다.
영혼에 좋고 나쁜 것 외에는 좋거나
나쁜 것이 없음을 알고,
도덕적으로 옳은 일들은 갈고 닦으며,
미덕으로 만족하고,
우연한 일들에 들뜨거나 좌절하지 않으며,
자신이 스스로에게 줄 수 있는 것보다
더 큰 선은 없다는 것을 알고,
쾌락을 경멸하는 것을 참된 쾌락으로
여기는 사람이라고 말입니다.
-고대 철학자. 로마황제 네로의 스승, 세네카-
[인생의 짧음에 대하여]라는 책을 읽고
소소한 깨달음을 또 얻으며, 여러가지 생각들을 되뇌여 보았습니다.
나는 떠들썩한 군중에 어울리는 것을
즐기는 사람은 아닙니다.
조용히 책을 읽고, 책이 주는 광활한 세계를
들여다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사람들이 좋아하고 유행하는 것이 있다고,
혹 하는 마음이 별로 들지 않습니다.
생각보다 나의 주관이 뚜렷한 사람이며,
고집이 있다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놀라운 크고 작은 일들에 대해서,
대체로 평정심을 유지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세세하게 감정을 살피는 일에는
둔감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놀라운 뉴스에 비교적 동요하지 않습니다.
나 스스로에게 행복한 것, 좋은 것, 현명한 것이
무엇인지를 끊임없이 찾고자하는 것을
습관처럼 하고 있습니다.
술에 취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다음 날 내 스스로가 몸을 망가뜨렸다는 생각이 괴롭고, 실제로도 몸이 아프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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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나는 꽤 행복한 사람이였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누구와 비교할 필요도 없습니다.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말처럼
스스로를 깊이 연구하고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때
지혜가 열리고 삶에 기쁨이 찾아오리라 생각이 듭니다.
그럼 현명한 이야기로 또 뵐게요😊
나의 진정한 의미를 찾고
삶을 보다 진지하게 살고 싶은 마음이 드신다면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광고아님. 읽은 책을 소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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