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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도서

[경제서적] 협상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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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협상의 법칙’ <허브 코헨> 책 내용에 대해서 다루어 보려고 해요.

인생을 살아가면서 가족과 의견을 조율할 때,
물건을 구매할 때,
연봉을 협상할 때
크고 작게, 인식하던 못하던
계속해서 ‘협상’이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허브코헨의 이 책은
다른 책에서 추천책으로 추천받아서 읽게 된 책인데
역시 내용 좋습니다.


협상의 법칙, 허브코헨 책표지


협상에서 꼭 이용해야하는 전략
3가지


책에서는 협상에서 꼭 이용해야하는
전략 3가지를

시간, 정보, 힘

이라고 말했습니다.



스벅 프리퀀시를
원하는 가격에 판매한 일화


요즘 연말이라서 스타벅스 프리퀀시 거래가
중고장터에서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저는 최근에 차를 마시고 3개의 프리퀀시를 얻었습니다.

스벅 프리퀀시 받은 것



다이어리 교화기간이 12/31일까지이므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죠.
다이어리를 교환하고 싶다면
빠르게 서둘러야 할 시간입니다.

저는 다이어리 교환생각이 없으므로
당근에서 3개프리퀀시를 팔기로 했습니다.

2주전에 팔았을 때는
흰색 개당 1000원에 거래되고 있었는데,
교환기간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오늘은
흰색 개당 500원에 거래가 되고 있었습니다.

매물이 매우 많아서
경쟁력을 갖추려면 조금이라도 싼 가격에 거래를
해야됐었습니다.

3개 일괄 1400원’에 매물로 내놓았습니다.

여기저기 연락이 오시더군요.
그런데 가격흥정의 연락이였어요.

3개 1000원에 쿨거래 하시죠?”
“3개 1200원에 할게요”

제안을 받아들이려고 하다가
저는 잠시 생각했습니다.
협상 책에서의 활용전략 3가지를
이용할 수 있는게 있을까?’

일단 시간을 활용해보자.
저는 사실 안팔아도 그만이고
시간이 좀 더 걸리면 마지막에 가격을 낮춰도 된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사는 사람은,
정해진 개수를 다 채우는데
제가 3개을 일괄로 팔아버리는 시간보다
오래걸리게 되죠.
시간상으로 제가 유리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또 정보를 이용하자.
보니까 거래가 개당 500원에 이루어지고 있는데
저는 분명 개당 466원에 내놓은 가격이였단 말이죠?
시장가격이 500원이라는 정보를 알고 있고
활용했습니다.

협상제의가 왔을때
이렇게 거절했습니다.

시장가격보다 저렴히 판매하고 있어요.
제시한 금액대로 판매할게요.


1000원에 제시했던
상대측은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조금 있더니
다시 연락이 왔습니다.

어디로 송금하면 될까요?”

제가 원하는 금액대로 협상이 성공했습니다.

당근거래 협상중인 대화


1000원을 ->1400원으로 팔았습니다!

협상에서 시간과 정보를 활용한 작은 예시였습니다.
정말로 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어요🤭

일상생활에서,
더 큰 거래에서,
협상에 유리한 위치에 있도록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책에서 소개한 전략들을
활용해서 연습해봐야겠습니다.😊

좋은 내용으로 또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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